인공위성 별자리

夢상 2008/09/02 02:38


오늘도 이렇게 빛나는 네가,

 빛나게 해주는 (넌 이걸 '인생'이라고 말하더라) 아주아주 많은 것들 중에서 어떤 것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 건지는..

아직도 잘 모르겠어


하지만 문득 니가 내게 했던 말..

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대한 어떤 무언가..가 정말 있다면..

널 빛나게 해주는 그것 역시도 마찬가지일거야


그 아주아주 많은 것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말이지..

마음속에, 머리속에, 선을 긋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

싫은 게 있으면 멀리하고 내키는 게 있으면 끌려버리고..그때그때..그래도 넌 틀리지 않을테니..


p.s
고민하고 있기보다는
즐거워하는 니 모습이 더 좋아